좀 기어다니나.. 했던게 일주일인데.. 이제는 기지도 않고...
서서 다니는게 더 편한걸 아는건지...
내손을 잡고 걸어다닐려고만하고...
거실장 붙잡고 일어서고.. ㅋㅋ
이제는 움직이는거에 관심이 초비상..
공이 굴러간다하면 기지도 않던 시후가 열심히 기어서 따라간다..
그리고는 또 굴리고 따라 기어가고..
한참을 땀을 그렇게 흘리면서 논다.
이렇게 열심히 놀아서...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쑥쑥 크겠다.. ㅋㅋ
좀 기어다니나.. 했던게 일주일인데.. 이제는 기지도 않고...
서서 다니는게 더 편한걸 아는건지...
내손을 잡고 걸어다닐려고만하고...
거실장 붙잡고 일어서고.. ㅋㅋ
이제는 움직이는거에 관심이 초비상..
공이 굴러간다하면 기지도 않던 시후가 열심히 기어서 따라간다..
그리고는 또 굴리고 따라 기어가고..
한참을 땀을 그렇게 흘리면서 논다.
이렇게 열심히 놀아서...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쑥쑥 크겠다.. ㅋㅋ
이미 머리는 땀으로 다 젖었고...
이제는 한시도 그냥 있기 싫어서.. 기어 다니고...
거실장 잡고 일어서고...
내가 아주 정신이 없다.. ㅠㅠ
시후야... 좀 천천히 움직이면.. 안되... 겠지? ㅋㅋㅋㅋ
기어다니면 내가 따라다니기가 힘듬..
거실장 잡고 일어서서.. 힘빠지면.. 넘어지고..
울고불고... ㅋㅋㅋㅋ
니가 아니라 내가 운동하는거 같구요... ㅠㅠ
이유식을 잘 받아 먹기는 한다.
단호박이 들어간 걸 제일 잘 먹긴하지만 이거저거 가리지 않고 주면 잘 먹는다.
하지만 한번 먹고.. 손 한번 빨고..
온통 묻히고... 장난감도 한번 만지고... 엉망이 되서 그러지... ㅋㅋㅋ
그냥 얌전히 먹으면 안되겠니? ㅋㅋㅋㅋ
그래도 잘 받아먹으니.. 고맙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