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기어다니나.. 했던게 일주일인데.. 이제는 기지도 않고...

서서 다니는게 더 편한걸 아는건지...

내손을 잡고 걸어다닐려고만하고...

거실장 붙잡고 일어서고.. ㅋㅋ

 

이제는 움직이는거에 관심이 초비상..

공이 굴러간다하면 기지도 않던 시후가 열심히 기어서 따라간다..

 

그리고는 또 굴리고 따라 기어가고..

한참을 땀을 그렇게 흘리면서 논다.

이렇게 열심히 놀아서...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쑥쑥 크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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