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쏘서를 샀을 때는.. 20분이고 30분이고 잘 놀았다.

장난감을 만지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가끔 뛰기도 하고...

이제는 5분을 있을려고 하지 않는다... ㅋㅋ

한 두어달도 안된거 같은데... 이제는 지겨운건가...

 

비싼 장난감을 사줘도 한달을 안가는거 같다..

그냥 시후는 앉아주고.. 수동으로 놀아줘야.. ㅋㅋㅋㅋ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텐트도 이제는 괜찮아요~  (0) 2013.01.12
코엑스 아쿠아리움  (0) 2012.12.23
모든게 신기해요~  (0) 2012.12.19
앉는건 싫어요~  (0) 2012.12.18
이제 내가 잡고 먹을꺼예요~  (0) 2012.12.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