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들이 비싸기도 비싸고..
또 사실.. 얼마 가지고 놀지도 않는데..
새거 사주자니... 거참.. 고민고민하다.. ㅋㅋ
중고로 몇번을 사줬더니.. 괜찮은거 같다..
다들 그렇게 사주기도 한다고하고.. ㅋㅋ
격하게 놀아야하는 시후는 몸으로 놀아주는 것도 한계. ㅋㅋ
아직 더 많이 커야 놀 수 있는 볼텐트지만.. 미리 사다놨다..
첨에는 낯설어 그런지.. 근처에 가지도 않을려고 하더니..
이제 좀 봐서 그런지.. 안에 넣어놔도 좀 논다.. ㅋㅋ
안에서 공을 입으로 빠는 걸로 끝이긴 하지만.. ㅋㅋ
쪼~~ 금 앉아 있는데..
공이 많으니.. 중심잡기가 쉽지 않은지.. 기욱뚱.. 거리다.. 짜증내긴하는데.. ㅋㅋ
그래도 공을 쳐다본다고.. 잠깐은 정신 없다.. ㅋㅋ
좀 더 커야.. 공도 던지고.. 안에서 구르고 할텐데.. 역시..
아직은 시후한테.. 무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