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가 옷을 사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 가산동으로 갔다.
낭군과 시후는 떼 놓고.. ㅋㅋ
얼마만에 외출인가...
하지만.. 시간에 쫓겨서 머.. ㅋㅋ
오라버니가 너무 늦게 도착.. ㅜㅜ
나도 이제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세미 정장 옷이나 볼까 했는데... 후덜덜...
옷값이... 한달 용돈일쎄~ ㅋㅋ
난 포기. 오라버니도 하나 사더니 포기.. ㅋㅋ
오랜만에 나간지만... 너무 비싸서 원...
상설이라고 나이키에 가서 구경 좀하다가..
시후 운동화가..오라버니가 봄에 걷기 시작하면 사준댔으니 인증샷!!
약속은 지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