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이유식을 만든다고 바쁘다.

매번 레시피 찾는 것도 일이고 해서.. 결국 책도 한권 사고...

책을 보니.. 여러가지 아직 못 먹여 본게 많아서... 오늘은 시금치...

이제 조금씩 밥알이 씹히게 만들어야하는데.. ㅋㅋ

하루에 두번씩 먹으니.. 2,3일에 한번씩은 만들어 놔야 한다.

소고기도 괜찮은거 같고.. 하루에 한번은 고기를 먹여야하는데.. ㅋㅋ

철분이 부족하다니... ㅋㅋㅋ

점점 일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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