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이 무겁든 어쩌든 시후는 항상 말썽준비중이다 ㅠㅠ
저넘에 의자도 버리던지 ㅠㅠ
그렇게 올라가지 말라고 해도ㅜㅜ


한번 떨어져서 울고 불고 해도 또 올라가겠지 ㅡㅡ
내가 주방에 있으면 주방에 내가 거실에 있으면 거실에 뭘할수가 없다 ㅠㅠ


사진찍는다고 했더니 또 열심히 쳐다보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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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채가 BCG 예방접종을했다.
시후랑은 다르게 은채는 울음이 길다 ㅋㅋㅋ
시후는 주사 맞는지도 모르게 맞고 끝냈는데 은채는 여자애라 그런지 5분 이상은 울어댔다.
아직 맞아야하는 주사가 아주 많은데 향후 2년에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이 수없이 많은데 ㅋㅋㅋ
은채도 BCG는 도장으로 했다.
혹시 나중에 흉터가 생길까봐 시후도 그렇고 무료 한방이 아니라 돈주고 받는 도장 ㅋㅋ
예방접종도 돈 없으면 못맞겠어
2년 동안에 돈 백이상은 예방접종으로... ㅠㅠ
어쩌건 오늘 은채 접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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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가 집에 온 이후로는 모든게 은채 중심이 되어버렸다 ㅠㅠ
사실 그러고 싶지 않아도 간난쟁이기 왔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모든게 바뀐다 ㅠㅠ
시후 때도 그렇고 은채도 그렇고...
새벽부터 은채가 울음으로 시작되고, 아침은 시후의 울음으로 시작되고 ㅜㅜ
머 10배로 힘든 생활...
아... 언제쯤 이 시간이 끝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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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나온 후부터 부쩍 시후 보기가 더 힘든데 ㅠㅠ
시후는 시후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다.
시후는 집에 있으면 더 힘들어서 낭군이 주말이면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데 낭군도 할짓이 아님 ㅠㅠ
그래서 오늘은 어딜가나 하다가 아버님 드릴꺼도 있고 해서 안산으로~ ㅋㅋ


그러다 내친김에 정읍까지 낭군 시후 데리고 하루 자고 오겠다고 연락옴 ㅋㅋ
어짜피 나야 상관없으니 ㅡㅡ;
어머님 아버님이랑 정읍에서 잘 놀고 있음 ㅋㅋ
밤에 날 안찾아야할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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