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채가 BCG 예방접종을했다.
시후랑은 다르게 은채는 울음이 길다 ㅋㅋㅋ
시후는 주사 맞는지도 모르게 맞고 끝냈는데 은채는 여자애라 그런지 5분 이상은 울어댔다.
아직 맞아야하는 주사가 아주 많은데 향후 2년에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이 수없이 많은데 ㅋㅋㅋ
은채도 BCG는 도장으로 했다.
혹시 나중에 흉터가 생길까봐 시후도 그렇고 무료 한방이 아니라 돈주고 받는 도장 ㅋㅋ
예방접종도 돈 없으면 못맞겠어
2년 동안에 돈 백이상은 예방접종으로... ㅠㅠ
어쩌건 오늘 은채 접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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