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술을하고 죽는 줄 알았...
마취할 때와 마취깰때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
난 수술 체질이 아냐
두번 다시 또 이런일을 할 경우는 없을꺼야 ㅠㅠ
시후 때는 수술하고 쇼크가 두번이나 와서 죽는 줄 알았고 ㅜㅜ
역시나 수술하고 나서 뒷 후유증은 죽을꺼 같음 ㅠㅠ
이번에도 이틀은 죽어있었음
무통 주사를 맞고 있어도 아파죽겠음 ㅠㅠ


여기 병원은 그래도 모유수유할 때는 애기를 병동에 데려와서 하게 되어 있어서
하지만 데리러가야한다는 함정 ㅋㅋㅋ


그래도 좀 편하게 먹이고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은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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