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는 둘째다.
분유를 먹고 해서 인지 살도 점점 붙고 턱은 이미 2개이고 ㅋㅋ


태열이 있긴 하지만 얼굴도 조금씩 뽀해지고 있고 ㅋㅋ
얼굴 사이즈는 작아서 다행이고 ㅋㅋ


발과 다리에는 아직 주름이 있다.
살도 더 붙어야 할꺼 같고.


왠지 기럭지도 긴거 같고 ㅋㅋㅋ
기럭지는 아빠를 닮꺼라 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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