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5일 아가씨가 잘 생각이 없어 보인다. ㅠㅠ
새벽에도 꼬박 세더니 낮에도 잘 생각이 없네


오전에 목욕하고 먹고나면 죽은듯이 잤는데 어제부터 날 잡아먹을 듯이 눈을 뜨고 지켜본다.
너도 백일 이상을 이래야겠니?
생긴것도 시후랑 똑같은데 하는것도 따라 할꺼냐? ㅠㅠ
우리 이러지 말고 타협하자.
엄마는 집안일이 산더미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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