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내가없이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있으니 왔던 자유다
과자며 티비며 맘껏 한다고 낭군이 소식을 전해 옴 ㅋㅋㅋ
지금도 어린이집에서 오다가 과자 한봉지 ㅡㅡ
이제 과자도 봉지채 먹는 우리 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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