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 목욕을 낭군이 시키고 나면 머리 말리고 로션바르고, 기저귀, 옷입히기 등등... 많은 순서가 있는데..
이건 또 내가 해야한다.
아빠가 하면 난리... ;;
엄마가 해야한단다...
난 지금 만삭이라고 한번 봐주면 안되겠니? ㅠㅠ

그렇다고 시후가 조용히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매일 밤 전쟁아닌 전쟁을 하고 있다.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읍으로 가요~  (0) 2014.08.16
첫 쉬아하기 성공!!  (0) 2014.07.17
수박 먹어요~  (0) 2014.07.09
튀긴 고구마~  (0) 2014.07.06
꿀잠~  (0) 2014.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