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태어난 날 병원이랑 연계되어 있는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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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5일 아가씨가 잘 생각이 없어 보인다. ㅠㅠ
새벽에도 꼬박 세더니 낮에도 잘 생각이 없네


오전에 목욕하고 먹고나면 죽은듯이 잤는데 어제부터 날 잡아먹을 듯이 눈을 뜨고 지켜본다.
너도 백일 이상을 이래야겠니?
생긴것도 시후랑 똑같은데 하는것도 따라 할꺼냐? ㅠㅠ
우리 이러지 말고 타협하자.
엄마는 집안일이 산더미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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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는 둘째다.
분유를 먹고 해서 인지 살도 점점 붙고 턱은 이미 2개이고 ㅋㅋ


태열이 있긴 하지만 얼굴도 조금씩 뽀해지고 있고 ㅋㅋ
얼굴 사이즈는 작아서 다행이고 ㅋㅋ


발과 다리에는 아직 주름이 있다.
살도 더 붙어야 할꺼 같고.


왠지 기럭지도 긴거 같고 ㅋㅋㅋ
기럭지는 아빠를 닮꺼라 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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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3박4일 동안 있다가 조리원으로 왔다.
병원에 더 있어야하지 않을까했지만 그런대로 머 ㅋㅋ
조리원 세팅이 이렇게 ㅋㅋ


그리고 회사에서 과일바구니까지 오고 ㅋㅋ
근데 모유수유때문에 과일은 못먹는다는 ㅠㅠ


사실 조리원 가격이 싸서 오긴했지만 그냥저냥 있을만은 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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