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을 나가는 애 엄마가 기념겸 케익 사옴.
아는 사람은 알듯 어디 케익일지 ㅋㅋㅋ
코스트코 ㅋㅋㅋ
엄청 크고 달아서 많이 남음.


이건 그남아 조리원에서 할만한 비누 만들기 시간.
다들 할일이 없다가 이런거 오면 우르르 나와서 함 ㅋㅋ
이건 은채보다 시후용으로 ㅋㅋ


내가 완성한 비누 ㅋㅋㅋ
재료만 있으면 생각보다 만들기는 쉽네~~
비율만 잘 맞추면 ㅋㅋㅋ


이건 사람들이 하나 둘 방에 있던 과자를 가져와서 무슨 과자 파티가 되어버린 ㅋㅋㅋ
다들 사람들이 좋아서 조리원 분위기는 좋아서 다행 ㅋㅋㅋ


이건 같은날 태어난 애인데 4kg로 태어나서 크기 비교차 같이 찍었는데 완전 큼 ㅋㅋㅋ


조리원 점심 ㅋㅋㅋ
보통 이렇게 나옴.
하지만 고추가루를 찾을 수 없고 심심한 맛 ㅠㅠ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장보기  (0) 2014.09.06
은채 첫 나들이  (0) 2014.09.01
생일 따윈 ㅠㅠ  (0) 2014.08.31
조리원  (0) 2014.08.22
소이캔들 만들기  (0) 2014.07.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