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먹을꺼리와 부산에서 엄마도 올라오니 뭐라도 사야할꺼 같아서 마트에 다들 왔다.
낭군은 은채 안고 난 시후 카트에 태우고 ㅋㅋ


마트에 봐도 별로 살꺼리도 안보이고 ㅡㅡ
대충 한두개 사도 몇만원이고 ㅜㅜ
후다닥 장보고 베스킨 시후 하나 먹이고 왔다.
나중에 차에서 은채가 배고프다고 난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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