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9일 된 은채
아침부터 시후랑 전쟁 좀하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목욕한 은채 ㅋㅋ
시원한지 좀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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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아침에 드라마 볼 시간도 없었지만 시후란테 티비는 잘 안틀어줘서 ㅋㅋㅋ
가끔 뽀로로나 타요 정도만 보는건데 그것도 주말에만 ㅋㅋㅋ
어머님이 집에 계시니 아침부터 티비를 ㅋㅋ


저렇게 시후 보물 이불을 들고 아침부터 티비 시청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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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내가없이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있으니 왔던 자유다
과자며 티비며 맘껏 한다고 낭군이 소식을 전해 옴 ㅋㅋㅋ
지금도 어린이집에서 오다가 과자 한봉지 ㅡㅡ
이제 과자도 봉지채 먹는 우리 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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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술을하고 죽는 줄 알았...
마취할 때와 마취깰때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
난 수술 체질이 아냐
두번 다시 또 이런일을 할 경우는 없을꺼야 ㅠㅠ
시후 때는 수술하고 쇼크가 두번이나 와서 죽는 줄 알았고 ㅜㅜ
역시나 수술하고 나서 뒷 후유증은 죽을꺼 같음 ㅠㅠ
이번에도 이틀은 죽어있었음
무통 주사를 맞고 있어도 아파죽겠음 ㅠㅠ


여기 병원은 그래도 모유수유할 때는 애기를 병동에 데려와서 하게 되어 있어서
하지만 데리러가야한다는 함정 ㅋㅋㅋ


그래도 좀 편하게 먹이고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은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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