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이제 곧 나올 예정이니 슬슬 사용할 손수건이며 베넷저고리 속싸게등등 이미 한번을 빨아놨지만...
그래도 삶아서 다시 햇살에 말려야할 것들이 많아서 오늘 두어번 했다..
예전 같으면 일도 아닐텐데.. 이거 원...
삶아서 손빨래를 해야하니 배가 나와서 업드려서 할 수도 서서 할 수도 쪼그리고 앉아서 할 수도 없고...ㅜㅜ
아후.. 정말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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