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집에 온 이후로는 모든게 은채 중심이 되어버렸다 ㅠㅠ
사실 그러고 싶지 않아도 간난쟁이기 왔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모든게 바뀐다 ㅠㅠ
시후 때도 그렇고 은채도 그렇고...
새벽부터 은채가 울음으로 시작되고, 아침은 시후의 울음으로 시작되고 ㅜㅜ
머 10배로 힘든 생활...
아... 언제쯤 이 시간이 끝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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