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는 둘째다.
분유를 먹고 해서 인지 살도 점점 붙고 턱은 이미 2개이고 ㅋㅋ


태열이 있긴 하지만 얼굴도 조금씩 뽀해지고 있고 ㅋㅋ
얼굴 사이즈는 작아서 다행이고 ㅋㅋ


발과 다리에는 아직 주름이 있다.
살도 더 붙어야 할꺼 같고.


왠지 기럭지도 긴거 같고 ㅋㅋㅋ
기럭지는 아빠를 닮꺼라 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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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3박4일 동안 있다가 조리원으로 왔다.
병원에 더 있어야하지 않을까했지만 그런대로 머 ㅋㅋ
조리원 세팅이 이렇게 ㅋㅋ


그리고 회사에서 과일바구니까지 오고 ㅋㅋ
근데 모유수유때문에 과일은 못먹는다는 ㅠㅠ


사실 조리원 가격이 싸서 오긴했지만 그냥저냥 있을만은 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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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29일 된 은채
아침부터 시후랑 전쟁 좀하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목욕한 은채 ㅋㅋ
시원한지 좀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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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아침에 드라마 볼 시간도 없었지만 시후란테 티비는 잘 안틀어줘서 ㅋㅋㅋ
가끔 뽀로로나 타요 정도만 보는건데 그것도 주말에만 ㅋㅋㅋ
어머님이 집에 계시니 아침부터 티비를 ㅋㅋ


저렇게 시후 보물 이불을 들고 아침부터 티비 시청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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