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내가없이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있으니 왔던 자유다
과자며 티비며 맘껏 한다고 낭군이 소식을 전해 옴 ㅋㅋㅋ
지금도 어린이집에서 오다가 과자 한봉지 ㅡㅡ
이제 과자도 봉지채 먹는 우리 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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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술을하고 죽는 줄 알았...
마취할 때와 마취깰때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
난 수술 체질이 아냐
두번 다시 또 이런일을 할 경우는 없을꺼야 ㅠㅠ
시후 때는 수술하고 쇼크가 두번이나 와서 죽는 줄 알았고 ㅜㅜ
역시나 수술하고 나서 뒷 후유증은 죽을꺼 같음 ㅠㅠ
이번에도 이틀은 죽어있었음
무통 주사를 맞고 있어도 아파죽겠음 ㅠㅠ


여기 병원은 그래도 모유수유할 때는 애기를 병동에 데려와서 하게 되어 있어서
하지만 데리러가야한다는 함정 ㅋㅋㅋ


그래도 좀 편하게 먹이고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은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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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몸이 무겁든 어쩌든 시후는 항상 말썽준비중이다 ㅠㅠ
저넘에 의자도 버리던지 ㅠㅠ
그렇게 올라가지 말라고 해도ㅜㅜ


한번 떨어져서 울고 불고 해도 또 올라가겠지 ㅡㅡ
내가 주방에 있으면 주방에 내가 거실에 있으면 거실에 뭘할수가 없다 ㅠㅠ


사진찍는다고 했더니 또 열심히 쳐다보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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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채가 BCG 예방접종을했다.
시후랑은 다르게 은채는 울음이 길다 ㅋㅋㅋ
시후는 주사 맞는지도 모르게 맞고 끝냈는데 은채는 여자애라 그런지 5분 이상은 울어댔다.
아직 맞아야하는 주사가 아주 많은데 향후 2년에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이 수없이 많은데 ㅋㅋㅋ
은채도 BCG는 도장으로 했다.
혹시 나중에 흉터가 생길까봐 시후도 그렇고 무료 한방이 아니라 돈주고 받는 도장 ㅋㅋ
예방접종도 돈 없으면 못맞겠어
2년 동안에 돈 백이상은 예방접종으로... ㅠㅠ
어쩌건 오늘 은채 접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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