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하고 있는 메르스때문에 시후를 데리고 어디를 나갈 수도 없고 ㅠㅠ
이틀 동안 계속 집에 있어 그런지 짜증이 난리고 밥도 제대로 안먹고 낮잠은 머 자지도 않고.
거리에 사람이 없다는데 언제나 괜찮아 질련지 ㅠㅠ


물론 메르스도 있지만 내가 출근을 하기 때문에 집안 정리며 청소며 주말이 되어도 너무 정신이 없다.
은채 이유식도 만들어야하고 아 주말이 주말이 아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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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꼬기ㅋㅋㅋㅋㅋ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적응은 힘드나 ​강남권의 밥값이란 무시무시하네 ㅋㅋㅋㅋ​
멀 고르면 8처넌은 기본.
이건 소고기라고 만원이다.
물론 회사에서 나와서 먹는거지만 비싸구나~~
내가 너무 집에서 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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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드뎌 육아휴직을 그만두고 다시 출근한 새로운 회사다.
회사에 간식을 많이 구비해 놨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사무실 안에 있는 냉장고는 동내 수퍼 냉장고다 ㅋㅋㅋ
이거이거 살 좀찌겠는데 아놔 ㅋㅋㅋㅋ
조심해야지 ㅋㅋㅋㅋ


이건 내가 쓸 맥 ㅋㅋㅋㅋ
첨으로 맥을 써보는건데 난 맥에 모니터를 듀얼로 쓸 줄이야 ㅋㅋㅋㅋ
화면도 크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무선 마우스에 무선 키보드~~ 좋구나~~~
다들 최신 맥이라 군침 흘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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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애들이랑 같이 있는데 얼마나 놀랬던지.. ㅠㅠ

바퀴벌레 손가락만한게.... 깜짝 놀랬네...

은채는 바퀴벌레에 돌진이고... ㅠㅠ

휴지깔고 책으로 압사를 했으나 저걸 어떻게 치우나... ㅠㅠ

나이가 40을 바라보지만 난 아직 너무 무섭다.. ㅠㅠ

이제 출근을 앞두고 미장원에서 뿌리염색 30,000원~

저기 뒤에 보이는 난 미용실.. 친절하고 가격도 괜찮고... 드라이까지 해주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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