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이 10시로 되면서 애들이 집에서 이거저거 먹고 어린이집에 가는데 작은방에 과자들을 시후가 알기 때문에 자꾸 달라고 한다.
내가 잘 안주니 은채 뻥튀기라도 내놓으라고 땡깡 ㅠㅠ
그 덕에 아침부터 은채도 호강한다. ㅋㅋㅋㅋ
알라뷰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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