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역삼에 옮기고 나서 물가의 놀라움을 새삼 느낀다.
육계장 ㅋㅋㅋㅋㅋ 머 차돌박이가 들어간 육계장이긴 하나 단돈 8처넌.
물가가 무섭다 ㅋㅋㅋ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6천원짜리 점심은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회사에서 점심 안사줬으면 월급 절반이 점심값이겠어 ㅋㅋㅋ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로 온 놈들 ㅋㅋㅋ (0) | 2015.07.01 |
---|---|
흔한 토요일 풍경~~ (0) | 2015.06.27 |
살찌겄어 ㅠㅠ (0) | 2015.06.23 |
아침부터 뻥튀기 (0) | 2015.06.22 |
이놈에 메르스 (0) | 2015.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