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은채를 말하는게 아니라 iphone6을 말한다. ㅋㅋㅋ
화사에서 폰비를 10만원까지 지원하는데 낭군이 그러면 폰을 사라고 종용 ㅋㅋㅋㅋ
결국 집에서 지르고 오늘 개통 완료 ㅋㅋㅋ
좀 커지고 사용하기에는 빠르고 부드럽다는 느낌. 크기가 커져서 그립감은 불편하기도 한데 천체적으로 사용하기는 괜찮네.
요즘 폰이 너무 비싼데 그래도 이렇게 새거 하나 샀다~~~ ㅋㅋ
외장 배터리 ㅋㅋㅋ
회사에서 제니퍼를 쓰는데 오늘 업체 사람들이 와서 이거저거 좀 고치고 갔는데 이걸 하나 주고 간듯 ㅋㅋㅋ
결국 이건 내차지가 됐음.
오늘은 뭔가 내게 들어 오는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