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 들어 최고로 더운거 같다 ㅠㅠ
갑짜기 이렇게 더워지니 애들은 먹지도 안고 물만 드립다 먹고 ㅠㅠ
은채도 이유식 거부. 분유만 먹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ㅠㅠ
아침에 나와서 한바퀴 돌고, 놀이터에 왔는데 일찍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ㅋㅋ


시후는 혼자 신나게 뛰어다니고 ㅋㅋㅋ


겁많던 은채는 그래도 혼자 있는다.
나온게 두번째라 그런건지 사람이 없어 그런건지 ㅋㅋ
낮잠도 더워서 그런지 둘다 잘 안자고 ㅠㅠ


밥 먹고 오후에 또 나와서 온다.
광명시청쪽 분수대에서 한참 시후가 놀다가 집에 감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채 돌잔치에 신난 시후~  (0) 2015.07.18
비가 와도 덥다 ㅠㅠ  (0) 2015.07.12
첫나들이 ㅋㅋ  (0) 2015.07.05
나에게로 온 놈들 ㅋㅋㅋ  (0) 2015.07.01
흔한 토요일 풍경~~  (0) 2015.06.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