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비가 올꺼처럼 그러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온다.
태풍때문에 그렇긴하지만 습도 높고 비오고 덥고 ㅜㅜ
어제랑 별단 틀릴껀 없네 ㅋㅋㅋ
애들은 비가와서 나갈 수도 없고 집안에서만 전쟁이다 ㅠㅠ


은채는 더운데도 등산을 하고 ㅋㅋㅋ
오늘도 밥을 다들 안먹네 ㅠㅠ
삼계탕을 했는데도 반은 남았네 ㅜㅜ
이제 머든 많이 하면 안되 ㅠㅠ


내려 오라고 해도 매일 시후가 여기저기 올라다니는걸 보니 매번 어디든 올라간다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불량식품  (0) 2015.07.28
은채 돌잔치에 신난 시후~  (0) 2015.07.18
너무 덥다 ㅠㅠ  (0) 2015.07.11
첫나들이 ㅋㅋ  (0) 2015.07.05
나에게로 온 놈들 ㅋㅋㅋ  (0) 2015.07.01


오늘은 올 들어 최고로 더운거 같다 ㅠㅠ
갑짜기 이렇게 더워지니 애들은 먹지도 안고 물만 드립다 먹고 ㅠㅠ
은채도 이유식 거부. 분유만 먹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ㅠㅠ
아침에 나와서 한바퀴 돌고, 놀이터에 왔는데 일찍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ㅋㅋ


시후는 혼자 신나게 뛰어다니고 ㅋㅋㅋ


겁많던 은채는 그래도 혼자 있는다.
나온게 두번째라 그런건지 사람이 없어 그런건지 ㅋㅋ
낮잠도 더워서 그런지 둘다 잘 안자고 ㅠㅠ


밥 먹고 오후에 또 나와서 온다.
광명시청쪽 분수대에서 한참 시후가 놀다가 집에 감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채 돌잔치에 신난 시후~  (0) 2015.07.18
비가 와도 덥다 ㅠㅠ  (0) 2015.07.12
첫나들이 ㅋㅋ  (0) 2015.07.05
나에게로 온 놈들 ㅋㅋㅋ  (0) 2015.07.01
흔한 토요일 풍경~~  (0) 2015.06.27


은채가 매일 유모차만 타고 나갔다가 오늘은 시후 옛날 신발을 들고 나갔다.
낭군 청소하는 동안 시후랑 킴스갔다가 놀이터에 와서 은채 신발을 신고 세워 볼라고 했더니 안떨어지겠다고 울고불고 ㅋㅋㅋㅋ


나름 처음 나온거라 무서웠던지 안고 있으라고 눈물이 뚝뚝 ㅋㅋㅋㅋ
시후도 구랬나???
서있어 볼려고 하지도 않는다 ㅜㅜ
집에서는 잘 서있고 해서 잡고 걸음마 좀 시켜 볼려고 했더니 실패.
내 무릎에 앉아서 비둘기 구경하고 나무도 좀 만져 보고.
시후는 집에 안가겠다고 줄행낭 ㅠㅠ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와도 덥다 ㅠㅠ  (0) 2015.07.12
너무 덥다 ㅠㅠ  (0) 2015.07.11
나에게로 온 놈들 ㅋㅋㅋ  (0) 2015.07.01
흔한 토요일 풍경~~  (0) 2015.06.27
역삼의 점심  (0) 2015.06.25


이건 은채를 말하는게 아니라 iphone6을 말한다. ㅋㅋㅋ
화사에서 폰비를 10만원까지 지원하는데 낭군이 그러면 폰을 사라고 종용 ㅋㅋㅋㅋ
결국 집에서 지르고 오늘 개통 완료 ㅋㅋㅋ
좀 커지고 사용하기에는 빠르고 부드럽다는 느낌. 크기가 커져서 그립감은 불편하기도 한데 천체적으로 사용하기는 괜찮네.
요즘 폰이 너무 비싼데 그래도 이렇게 새거 하나 샀다~~~ ㅋㅋ


외장 배터리 ㅋㅋㅋ
회사에서 제니퍼를 쓰는데 오늘 업체 사람들이 와서 이거저거 좀 고치고 갔는데 이걸 하나 주고 간듯 ㅋㅋㅋ
결국 이건 내차지가 됐음.
오늘은 뭔가 내게 들어 오는날~~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덥다 ㅠㅠ  (0) 2015.07.11
첫나들이 ㅋㅋ  (0) 2015.07.05
흔한 토요일 풍경~~  (0) 2015.06.27
역삼의 점심  (0) 2015.06.25
살찌겄어 ㅠㅠ  (0) 2015.06.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