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내가 새벽에 잠을 못잤더니 토요일 오후가 넘어서니 안 기절 ㅋㅋㅋㅋㅋ
셋이서 집에서 놀았는데 ㅋㅋㅋㅋ
다들 각자 놀고 있음.


그래도 은채는 뻥튀기 하나 물고 기분 좋네 ㅋㅋㅋ


시후가 자나해서 은채 데리고 나갈려고했다가 딱걸려서 셋이 동네 한바퀴하고 왔다고 낭군이 보고함 ㅋㅋㅋ
난 저녁때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밥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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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역삼에 옮기고 나서 물가의 놀라움을 새삼 느낀다.
육계장 ㅋㅋㅋㅋㅋ 머 차돌박이가 들어간 육계장이긴 하나 단돈 8처넌.
물가가 무섭다 ㅋㅋㅋ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6천원짜리 점심은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회사에서 점심 안사줬으면 월급 절반이 점심값이겠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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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처음보는 차... ㅎㄷㄷ
도라지차 ㅋㅋㅋㅋㅋ
도라지도 안좋아하는데 차라 ㅋㅋㅋㅋ
한번 먹어봤는데 난 그닥 ㅋㅋㅋㅋ
살 안찌는건 내입에 별로 ㅠㅠ


​​이건 저번에​ 낭군이 준 기프티콘인데 이제야 생각나서 점심 먹고 바꿔옴​
사무실에서 바로 먹음 ㅠㅠ
이러니 살이 안찔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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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이 10시로 되면서 애들이 집에서 이거저거 먹고 어린이집에 가는데 작은방에 과자들을 시후가 알기 때문에 자꾸 달라고 한다.
내가 잘 안주니 은채 뻥튀기라도 내놓으라고 땡깡 ㅠㅠ
그 덕에 아침부터 은채도 호강한다. ㅋㅋㅋㅋ
알라뷰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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