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들이랑 같이 있는데 얼마나 놀랬던지.. ㅠㅠ

바퀴벌레 손가락만한게.... 깜짝 놀랬네...

은채는 바퀴벌레에 돌진이고... ㅠㅠ

휴지깔고 책으로 압사를 했으나 저걸 어떻게 치우나... ㅠㅠ

나이가 40을 바라보지만 난 아직 너무 무섭다.. ㅠㅠ

이제 출근을 앞두고 미장원에서 뿌리염색 30,000원~

저기 뒤에 보이는 난 미용실.. 친절하고 가격도 괜찮고... 드라이까지 해주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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