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시후가 나가서 하루는 신나게 노는 날 ㅋㅋㅋ
오늘은 낭군이 송도로 데리고 가서 공유ㅓㄴ에서 뛰어 놀았는데 3,4시간 이상은 놀았다는데 한번을 안 쉬고 데리고 다녔다고 ㅋㅋㅋㅋ
늦은 점심에 자장면 한그릇 다 먹고 ㅋㅋㅋ
차 타고 집에 오는길에는 기절해서 잤다고 ㅋㅋㅋㅋ
그렇게 뛰었으면 자야지 ㅋㅋㅋㅋㅋ
배도 부르겠다 ㅋㅋㅋㅋ
그러는 동안 은채와 난 집에서 놀았다.
요즘 은채는 뻥튀기의 참맛을 알아가는 중인데 ㅋㅋㅋ
뻥튀기 봉지만 봐도 급 흥분 ㅋㅋㅋㅋㅋ
손과 입이 같이 나온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