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처음으로 맞는 설날이다 ㅋㅋ
오빠들이 던지고 놀던 고장난 폴리를 들고 은채는 열심히 연구중이고 ㅋㅋㅋ


시후는 여전히 할머니집에 뛰어다니면서 사고치고 간섭하고 다니고 ㅋㅋㅋ
올해 애들만 4명이라 더 정신없고 바쁜 명절
추석이면 4명이서 뛰어 다니겠지? ㅠㅠ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데이??  (0) 2015.03.09
우리는 하나  (0) 2015.02.25
피곤해  (0) 2015.02.15
난 아직 배고프다  (0) 2015.01.06
출근 준비  (0) 2015.01.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