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휴직 중이라서 집에서 애들만 보고 있는데도 너무 힘들다. 시후가 어린이집을 간다고 해도 은채가 있으니 ㅠㅠ집안일도 같이 해야하고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나 혼자 살고 싶어지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