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시후가 파리바게트의 머핀을 먹어서 내친김에 내가 침에서 만들었다.

머핀이야 머.. 금방이고... 치즈가루 사다가.. 후다닥 만들었다.. ㅋㅋㅋ

잘 나오거라~ 머핀아~ ㅋㅋㅋ 

우리 한두번도 아니고 알쥐?? ㅋㅋㅋ

낭군도 아침마다 두어개씩 가져가고.. 당분간은 먹을꺼리가 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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