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들어서 시후가 정말 편해졌는데..
좀 누워 있기도하고 엎드리고.. 혼자놀기도하고...
하지만 뭐라해도 안아야한다.
누워있는거에 한계가 오면 안아 달라고 난리다
그래도 요즘 밤에는 안아 재우지 않고 누워서 딩굴거리다가 자는데..
예전에 비교한다면 정말 양반됐다 ㅋㅋ
추석은 부산으로... (0) | 2012.10.04 |
---|---|
시후의 첫 명절~ (0) | 2012.10.04 |
시후 표정 퍼레이드~ (0) | 2012.09.29 |
친구집 방문 (0) | 2012.09.27 |
외식 ㅋㅋ (0) | 201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