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배밀이를 조금씩 했었는데..
그것도 후진으로 ㅋㅋㅋ


그런데 오늘은 엎드려서 좀 놀더니 엉덩이를 바짝 들고 앞으로 조금씩 움직였다..


오~~
몇번을 엉덩이를 들썩거리더니 앞으로 조금씩 긴다.. ㅋㅋ


좀 있느면 순식간에 기어 댕길꺼같다...
이제 여기저기 안전망을 다 해야겠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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