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들어서 시후가 정말 편해졌는데..
좀 누워 있기도하고 엎드리고.. 혼자놀기도하고...
하지만 뭐라해도 안아야한다.
누워있는거에 한계가 오면 안아 달라고 난리다


그래도 요즘 밤에는 안아 재우지 않고 누워서 딩굴거리다가 자는데..
예전에 비교한다면 정말 양반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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