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조금씩 크니 살림살이가 늘어가고 있다.
책도 조금씩 늘고.. ㅋㅋ
머 읽어줘도 아직 쳐다보지도 않지만.. ㅋㅋ


장난감도 하나씩 늘고...
이번에는 제법 등치가 큰 쏘서도 들였다..
좀 더 있으면 훨씬 많아지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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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후가 200일이 되었다.
하긴 봄에 나서 겨울이 되어가고 있으니..
목도 못 가눴는데..
요즘은 서겠다고 난리다.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많이 컸는데..
하지만 아직 클려면 까마득 하네 ㅋㅋ
케익은 다 내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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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이라 이거저거 정리 좀 하고 어머님 뵈러 안산으로 가는데.. ㅋㅋㅋ
차에서도 좀처럼 가만히 있지를 않는데..
하도 바둥거려서 ㅋㅋ
내 옆에 앉혀 놓고 못 움직이게 계속 잡고?있었더니 저렇게 잔다 ㅋㅋ


그러고 집에 와서 낭군은 자기에게는 너무 좁은 욕조에서 가습기 필터 딲기.. ㅋㅋㅋㅋ
너무 멋져 낭군님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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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감기가 걸렸지만 놀 때는 가끔 누워서 논다.
가끔 힘들게 하다가도 이렇게 놀아주면..


하지만 감기가 있어 나한테서 떨어질려고 하지를 않아서.. ㅜㅜ
아.. 내 다리 무릎관절은 죽을꺼같고...


그러다가도 시후가 저렇게 살인미소를 날리면..
자동으로 안게된다.. ㅋㅋㅋ
머.. 인생 뭐 있나~
서로 이렇게 사랑하다 죽는거지~
사랑하는 낭군과 하나 있는 아들...
그걸로 된거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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