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이라 이거저거 정리 좀 하고 어머님 뵈러 안산으로 가는데.. ㅋㅋㅋ
차에서도 좀처럼 가만히 있지를 않는데..
하도 바둥거려서 ㅋㅋ
내 옆에 앉혀 놓고 못 움직이게 계속 잡고?있었더니 저렇게 잔다 ㅋㅋ


그러고 집에 와서 낭군은 자기에게는 너무 좁은 욕조에서 가습기 필터 딲기.. ㅋㅋㅋㅋ
너무 멋져 낭군님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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