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엄마랑 아빠가 올라와서 시후 신발이랑 옷을 사러 가산에 갔다.
시후 신발은 세일상품으로 170으로 ㅡㅡ
160을 신어봤더니 거의 맞고 ㅋㅋㅋㅋ
대발이 시후 ㅜㅜ
그러고 나서 장난감이 보이니 타요 사달라고 난리 ㅋㅋㅋ
오라버니 지갑이 열림 ㅋㅋㅋㅋ


옷은 비싸서 인터넷으로 사기로 ㅋㅋㅋ
W몰 지하에서 커피 먹고 ㅋㅋ
집에 가는길에 팔각정 올라가서 놀다 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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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면 가끔 시후랑 빵사러 가는데 처음 한번 초컬릿을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저건 어떻게 초컬릿인지 아는지 ㅡㅡ
그 담에는 빵집에 가면 자연스럽게 가져다 먹는다 ㅋㅋㅋㅋ


초컬릭 다 먹고 옆집 아저씨가 준 춥파도 하나 물고 놀이터에서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
두어시간은 놀아야. ㅜㅜ
피곤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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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랑 얼마 차이 안나는 친구네 집으로 놀러갔다 ㅋㅋ
옆집 할머니네 딸인데 시후랑 동갑내기 친구. 둘째는 둘째끼리 동갑 ㅋㅋㅋ
그래서 은채 선물받은 옷입고 여자표시내기 ㅋㅋㅋ
한참 수다떨다 집에 돌아옴.
은채가 너무 잘자서 잘 놀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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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어머님 아버님이 집에 오셔서 점심 먹고 나서 집에 가시려고하는데 장난 삼아 시후한테 할머니랑 갈래? 했는데 선듯 나선다.
엄마랑 아빠는 안간다고해도 시후 혼자가겠다고 이불까지싸서 결국 갔는데 ㅋㅋㅋㅋ
하루 혼자서 잤다.
난 울고 불고 할줄 알았더니 다 컸네 ㅋㅋㅋ
하루 자유롭고 여유로운 ㅋㅋㅋㅋ


월욜 고모랑 할머니랑 잘 놀고 밤에 집에 돌아왔다.
전화해서 엄마 보고싶다고 말을 할 줄도 알고 시후님이 많이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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