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랑 매일 같이 둘만 있는데 조금씩 표정도 생기고 ㅋㅋ


기분 좋으면 웃어주기도 하고 ㅋㅋ


이렇게 누워서 놀기도 하고 ㅋㅋ


이제 뒤집어 있으면 3분 정도는 버틴다 ㅋㅋ


오늘로 은채는 93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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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요즘 꽂혀있는건 차 뿐 아니라 칙칙폭폭인데 ㅋㅋㅋ
무조건 길게 연결된다 싶으면 길게 해서 열차라고 논다
자석을 연결해서 놀기도하고 ㅋㅋㅋ
그걸 보더니 낭군이 사주고 싶다고 하더니 질렀다 ㅋㅋ


원목인데 열차랑 차 레일 등등 뭔가 구성이 많다 ㅋㅋㅋ
중국 필이 딱 나는게 저렴이의 느낌도 ㅋㅋ


기다리던게 온날 시후가 아주 열정적으로 가지고 논다 ㅋㅋㅋ


제법 노나 했더니 30분을 못넘기고 폴리 본다며 ㅋㅋㅋ
그래도 당분간 놀겠다.
새벽에 자다 말고도 칙칙폭폭 논다고 하고 아침에도 어린이집에서도 아빠가 사왔다며 ㅋㅋㅋ
신상이니 당분간은 문제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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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8일이 된 은채
목에 힘도 들어가고 분유는 180은 거든 ㅋㅋㅋ
조만감 200을 해야 ㅋㅋㅋ


이제 좀 있으면 백일 사진도 찍어야하는데 연습해야지~~
똘망똘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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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낭군이 출근하면서 은채를 시후방에 눕혀 놓고 갔는데 평소 같으면 시후가 은채는 방에 오면 안된다고 난리가 나는데 오늘은 순순히 그냥 둔다.
그래서 이렇게 셋이 누워 있다가 잠듬 ㅋㅋㅋ


깜박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저렇게 자고 있었다는 ㅋㅋㅋ


오늘 시후가 기분이 좋은지 은채한테 사랑해 해준다고 끌어안아준다 ㅋㅋㅋ
근데 요즘 어린이집 안간다고 아후 ㅠㅠ
막상 가면 잘노는데 내가 집에 있다는걸 아는 귀신같은 아들의 눈치 ㅠㅠ
5시면 칼같이 찾으러 가야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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