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s Story
피곤해
2015. 2. 15. 15:54
난 아직 배고프다
2015. 1. 6. 20:42
요즘 내가 집에 있으니 시후가 9시가 넘어서 어린이집에 가는데 내가 출근할때는 7시반에 깨워 들쳐업고 갔으니 밥이고 뭐고 정신못차렸지 ㅋㅋㅋ
이제 8시에 일어나서 좀 있다가니 나만보면 배고프다고 아들이 그러네 ㅡㅡ
아침에 줄껀 없고 김에 밥싸서 급 먹음 ㅋㅋㅋ
은채는 일어나서 한통 먹고 손을 더 맛나게 먹고 아침이 바쁘구나 ㅋㅋㅋ
출근 준비
2015. 1. 5. 20:37
은채 남자되다.
2015. 1. 4. 21:25
은채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최근 머리를 너무 쥐어뜯어서 ㅜㅜ
귀도 그렇고 온통 상처 투성이 ㅜㅜ
그래서 머리도 잘 안빠지고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건만 ㅋㅋㅋㅋ
오늘 박박이 감행 ㅋㅋㅋㅋ
머리 밀때도 얌전히 무슨일 있나 표정이고 미용실 사람들은 여기저기에서 탄식이 ㅋㅋㅋ
아이고 여자애 어쪄냐 ㅋㅋㅋㅋㅋ 난 웃는다고 넘어가고 ㅋㅋㅋㅋ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오자마자 목욕을 했는데 은채야 너 ....... 시후구나 ㅋㅋㅋ
이름은 은채 별명은 시후다 ㅋㅋㅋㅋㅋㅋ
머리만 잘랐을 뿐인데 ㅋㅋㅋ
소림사로 보내야겠다 ㅋㅋㅋㅋㅋ
오늘 시후도 머리가 너무 길어서 자르고 ㅋㅋㅋ
남매라기보다는 형제구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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