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 머리가 많이 길어서 오늘 커트 결심 ㅋㅋㅋ
동네 미용실이 오픈했었는데 여긴 가격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고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
감기약을 먹고 온 시후는 꾸벅꾸벅 졸고 ㅋㅋㅋ
결국 내가 머리 붙잡고 완료
시후도 샴프를 해줘서 놀랬네
애들은 안해주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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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타요
외삼촌한테 받은지 일년이 되어가는데도 끼고 산다.
이걸 은채가 손이라도 대면 바로 뺏어가는데 은채는 만져보고싶다고 눈이 ㅋㅋㅋ


시후가 어린이집 간 오후 오빠 장난감 맘껏 만지고 노는 호사를 누리는 은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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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채 친구네 놀러갔다.
광명역근처까지 버스를 타고 모두 총 출동 ㅋㅋ
서우네에 갔는데 서우는 설이라고 한복도 샀길래 은채 입혀봤더니 인물이 나네 ㅋㅋㅋ
한복은 돌 때 사자~


친구들끼리 과자 한봉지 가지고 돌려 놀기 ㅋㅋ
아우 귀여워 ㅋㅋㅋ


오는 모인 애는 총 5집 ㅋㅋㅋ
은미가 수제비 손수해 줘서 배부르게 먹고 ㅋㅋ
애들 보다가 먹이다가 재우다가 수다떨고 어린이집이 따로 없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모여야지 한번 만나지 ㅋㅋ
담에는 또 현준이네 갑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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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도 내가 복귀하기 전에 어린이집에 갈려고 3월 2일부터 갔다.
오늘은 이틀째 ㅋㅋㅋ
8개월이지만 3월부터 입학이니 어쩔 도리가 없다.
어제는 잔다고 거의 못갔고 오늘 본격적으로 있었는데 일단 머랄까 내맘에는 안찬다 ㅠㅠ
나쁘다기보다는 좀 ㅜㅜ
시후 어린이집이 너무 좋았던거다 ㅠㅠ
어린 애들도 더 많고 좀 거시기 ㅜㅜ
이번 일주일 동안은 1시간 가량 나랑 같이 적응하고 담주부터가 문제겠지 ㅋㅋㅋ
은채가 벌써 사람을 가려서 걱정이다.


그래도 오늘 응아도 나오고 기분 좋음 ㅋㅋㅋ
사과를 줬더니 빤다고 정신이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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