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타요
외삼촌한테 받은지 일년이 되어가는데도 끼고 산다.
이걸 은채가 손이라도 대면 바로 뺏어가는데 은채는 만져보고싶다고 눈이 ㅋㅋㅋ


시후가 어린이집 간 오후 오빠 장난감 맘껏 만지고 노는 호사를 누리는 은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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