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2주째에 접어들었다.
이제부터는 나 없이 혼자서 한두시간씩 어린이집에 있다가 온다.
아직까지는 울지 않고 잘 있다가 오는데 다행이다.


은채도 그렇고 시후도 그렇고 정말 다행인게 어린이집을 적응을 잘한다.
은채는 아직 더 있어봐야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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