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샌드위치라 낭군이 회사 안가서 아침부터 시후보내고 내폰 수리하러 낭군 나가고 난 은채 예방접종하고 오전부터 다들 뛰어 다님 ㅠㅠ
그랬더니 벌써 점심 ㅋㅋㅋ
낭군이 오랜만에 나가서 먹자고해서 은채 유모차 태우고 갔는데 때마침 주무심 ㅋㅋ
효녀야 효녀~~
우리 먹을 때 까지 쭉~~~ 주무심 ㅋㅋㅋ​


우리 둘은 신나서 샤브 먹음 ㅋㅋㅋ
여기도 괜찮네~~ ㅋㅋ
요즘 샐러드비랑 샤브 퓨전이 유행인지 채선당도 그러더니 요기도 있네~~
효녀덕에 밥 먹고 장보고 돌아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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