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에게는 3번째. 우리에게는 4번째. 은채에게는 첫번째 크리스마스다.
시후는 산타에게 받은 카봇과 외삼촌에게 받은 또봇으로 행복한 하루, 은채는 그냥 똑같은 하루, 우린 그냥 힘든 하루 ㅠㅠ​


요즘 은채는 쏘서에서도 곧 잘 놀고 장난감도 만지고 주먹채로 넣고 ㅋㅋㅋ​


크리스마스인데 케익은 먹어야할꺼 같아서 촛불식 거행 ㅋㅋ
근데 역광이라 아무거도 안보이네 ㅠㅠ
크게 한건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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