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유치원에 다니는 한 아이의 엄마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생각해보자.
 
"네 살 난 아들을 집에 두고 쓰레기를 버리러 달려나간 적이 있다.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이게 웬일인가? 문이 잠겨버린 것이다. 아들에게 문을 열게 하려면 1시간 이상 달래야 할 것이 뻔했다.
그래서 불쌍한 목소리로 안에 대고 말했다. "저런, 네가 집에 갇히고 말았구나."
그러자 금세 문이 열렸다." (149p)
존 맥스웰 & 짐 도넌 지음, 정성묵 옮김 '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 -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타인을 이해하는 마인드. 이것이야말로 일상 생활은 물론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그를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 사람과는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고만 하지요. 정작 중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인데요.
 
이런 맥락에서 존 맥스웰이 소개한 아래 6가지 중요한 단어를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 가장 덜 중요한 단어 : I (나)
- 가장 중요한 단어 : We (우리)
- 가장 중요한 두 단어 : Thank you. (고맙습니다)
- 가장 중요한 세 단어 : All is forgiven. (모두 용서했습니다)
- 가장 중요한 네 단어 : What is your opinion?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 : You did a good job. (잘 하셨습니다)
-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 I want to understand you better. (당신을 더 잘 이해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자세. 행복한 삶과 직장생활을 위한 시작입니다.

점점 하나 둘씩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매주 주말에 돌아다니고.. 주중에 회사가고.. 너무 피곤하다. ㅋ

그래도 어제는 반차를 내고 드레스샵을 다녔는데..
드레스라고는 첨 입어보니 어찌나 어색하고 민망한지.. ㅋㅋ
그래서 언제 그런 공주 옷을 입어 보겠는가. ㅋㅋ

10벌은 입은거 같은데..
젤 비싼 커플스가 맘에 들어서 그냥 거기로 했는데..
자꾸 예산 오버가 될꺼 같은...
신혼여행도.. 비싼 풀빌라로 보고 있고.. 흠.. 예산은 어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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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요즘은 그다지 입맛이 없어서...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먹는 밀면..
아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산에는 밀면이라는게 있다.
냉면과 비슷하지만 면이 밀로 된 좀 더 쫄릿거리는 맛이 더 있다.
서울을 와서는 파는 곳을 못봤는데 몇년전 부터 홍대 앞에 파는 걸 발견했다.
가격도 4,000원 저렴하고 맛도 괜찮다~
시원한 맛에 먹는 밀면은 요즘이 제맛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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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감독 우민호 (2010 / 한국)
출연 김명민,엄기준,박주미
상세보기

이건 순전히 김명민때문에 본 영화.
누가 머래도 일단 연기력은 명품이니깐..
남친이 새로 산 폰의 요금제로 인해서 한달에 한편 영화를 봐야해서. ㅋㅋ
머 공짜로 본 영화..

사실 유괴... 납치.. 이런류의 영화도 한국에서 많이 나와서...
스토리 자체도 그다지 특별한건 없지만 짜임새와 연기력에서는 괜찮다.
스토리라고 한다면 딸을 유괴 당했던 전직 목사님이 좀.. 타락.. 되었다가.. ㅋㅋ
결국은 아내도 죽이게 되지만 딸을 찾는다는 그런 스토리..
엄기준의 그 실감나는 사이코패스의 연기와 김명민의 딸을 찾기 위한 필사의 연기..
사실 영화 중간 중간 잔인한 장면들도 있어서 ^^;;
그래도 괜찮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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