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전에 부산에 가긴 했지만 정식으로 다시 우리집에 간날...
인사 하구 나서 집 근처 송도해수욕장까지 걸어갔는데..
벌써 난 지쳐있고.. ㅋㅋ
보이지도 않던 커피숍 겨우 찾아서 앉아서 한숨 돌리는 중.. ㅋㅋ
은근 날씨도 덥고.. 해도 쨍쨍..
해수욕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아담하고.. 시골 스러운. ㅋㅋㅋ
30년 살았던 나도.. 첨 가보는 곳.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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