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낮에 결혼식하고...
오후에 정리하고...
그러고는 파김치가 되서 다시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갔다.
결국 장가도 안간 오라버니가 우리를 공항에 데려다 주고.. 오라버니 미안.. ㅋㅋㅋ

신혼여행은 첨에는 터키로 가려고 알아봤다가... ;;
결국 낭군의 요청으로 아시아쪽.. 휴양지... 풀빌라로.. 결정..
떠나기 몇달 전부터 알아는 봤지만... 10월이 결혼 성수기라.. 비행기 잡기가 쉽지 않아서... 우리 마음대로 잡지는 못했다.

풀빌라라고 하면 발리라고 해서.. 발리로 결정했다.
발리는 바다보다는 풀빌라 시설이 좋다고들 해서.. 결국 휴양으로...
그만큼 빌라가 비싸기도... 5박 7일이지만... 발리에서 5박을 다 할 수는 없었고..
비행기 좌석이 없어서 홍콩에서 2박을 하고 발리에서 3박을 하는 패키지로 가야했다..
머.. 홍콩도 가 본 적은 없으니 이참에.. 두루두루... 갈 수 있어서 좋겠다 했지만....
그냥 발리에서 있는 것이 제일인듯.. ㅠㅠ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와서 체크인을 한 시간이 이미 그날을 넘어선 새벽 1시정도.. ;;
여기가 이틀 잠시 묵을 곳인 숙소이다.
공항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호텔인데.. 방들이 얼마나 많던지... ㅋㅋ
이거저거 따질 겨를 없이 씻고 바로 자기 바쁜 하루였다.


그렇게 정신 없이 자고... 일어 나기 싫어서.. 침대에 굴러댕기는.. ㅋㅋ
좀 야한가? ㅋㅋㅋ
아침부터 홍콩 투어를 해야해서..  꾸역꾸역 일어나서 움직였다.


숙소에서 밖을 처음으로 봤는데..
택시들이 저렇게 줄지어서...
공항이 있어서 그런지.. 주변에 택시 밖에 보이지가 않는다.
그리고 바다가 바로 보였다.


호텔 조식부폐를 먹고...
슬슬 잠이 깨기 시작하면서 살아나기는 하지만..
형색은 촘.. ㅋㅋㅋ


홍콩이 처음인지라.. 둘 다 들뜨기 시작함.. ㅋㅋㅋ
호텔 로비에서 같이 갈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셀카질..
팩키지로 움직이는거라 같이 갈 한국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분이 홍콩 가이드 하실 분.
이미 홍콩에서 몇년 이상 살고 계신 분이다.
머.. 이미지나 그런게 나빠 보이지도 않고..
그냥 문안한.. 그런..
근데 요즘은 가이드 있게 여행을 다니지 않아서 사실 난 좀 낮설기도 했는데.. ;;

사람들은 다 모이고 이제 타고갈 차를 기다리면서 마냥 신나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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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식 드레스 가봉일.. 이뻐져라~ 이뻐져라~ 살빠져라~ 살빠져라~ ㅋㅋ
요즘 이거저거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몸 상태도 그다지 별로고.. ;;


그래도 오늘은 결혼식날 입을 드레스를 전체적으로 가봉하기 위해서 다시 드레스 샾으로 왔다.
오늘은 치수를 정확히 재고 맞도록 맞춰야하는데..
살이 좀 빠졌는지... ;; 디자이너 분께서.. 살 고만 빼라고.. ;;
아니.. 뺀건 아닌데.. 그게.. 쩝...
아니.. 좋은건가.. 크크


본식 드레스는 아직 만들고 있던 드레스를 입었었는데..
이제 완전히 다 만드셨네..
거의 내가 처음으로 입고 결혼하게 되는 드레스일 듯...
예전에 처음에 입을 때는 드레스가 다 완성도 안된걸 입었었음..


나름 요즘 유행하는 스탈로 만드셨다며.. ㅋㅋ

그날 보기에 괜찮아야할 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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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이 결혼식날 입을 예복 가봉일..
그래도 예복인데.. 맞춤 양복으로 결정해서.. ㅋㅋ
팔 다리 길이 딱 맞게 되겠지.. ㅋㅋㅋㅋ
양복이 다 검정색이라.. 회색빛나는 색으로.. 결정하고..
최종 가봉하러 왔음 ㅋㅋ

어찌나 어색해 하는지.. ㅋㅋ
이번에는 저 아저씨가 엉덩이 안만졌어요? 크크
첨에 치수잴 때 아저씨가 엉덩이 만졌다며.. 울었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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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함을 들이고.. 머.. 딱히 할꺼도 없고..
광안리에 나왔다.. ㅋㅋ
낭군이 바다 좋아라해서.. 머.. ;;
난 그냥 머.. 바다.. .머.. ㅋㅋㅋㅋ


그러고 저 구석에 놀이기구들이 보이길래.. ㅋㅋ
갔더니.. 애들 놀이기구들이 몇개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관람차는 한번 타줘야지..

근데.. 광안리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 ;;
기억도 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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