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거리 근처에서 가이드가 데려다 주고 간 현지식 식당..
요리는 이거저거 나왔다.. 머 비싸보이는 음식들은 아니고..
다들 한젓가락씩 먹다.. ㅋㅋ GG..
그 중국 특유의 향신료와 맛이 너무 강해서..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정말정말 많이 들어서.. ;;
낭군은 내내.. 라면을 찾았다..
라면 먹고 싶다고.. ㅋㅋㅋ
같이 갔던 다른 한국 사람들도.. 한술 떠보고는 이건 아닌거 같다며.. 도리도리.. ㅋㅋㅋ
다들 먹는둥 마는둥.. 차만 드립다.. 몇잔씩 먹고 나왔다..
가이드가 같이 안먹는 이유가 있는건가.. ㅋㅋ


그렇게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나와서 기다리며 셀카~


다시 거리로 나와서.. 머 먹을만한거 없다.. 두리번 두리번.. ㅋㅋㅋ


비싸다는 그 호텔에 다시 왔다.. 여기 야경 또한 유명하대서.. 찍어야지.. 유명하다는데.. ㅋㅋ


영화 거리를 돌아보고 나서 다시 이동을 하는데.. 이동을 하는 중에.. ㅋㅋㅋ
한국으로 치면 부동산이 보였다.
홍콩은 집값이 진~~~짜 비싸다고 하는데.. 한번 보고싶은 충동이.. ㅋㅋ



머.. 역시.. 팩키지 여행의 묘미..
쇼핑강요? ㅋㅋ
차를 파는 가게로... 들렸다.
신혼여행이니 우리도 먼가 사가긴해야하니.. 멀 살까 싶긴했는데..
중국쪽은 차가 유명하니 일단 구경은 했다.
차에 대한 설명이.. 2시간? ㅋㅋ
결국 좀 비싸다 싶어도 보이차를 2개 사고...
우리가 젤 안산듯... 다들 이거저거 신혼여행자들이라 좀 사는거 같았다..
선물용이겠지? ㅋㅋ


그렇게 팩키지의 묘미를 느끼고 나서.. ㅋㅋ 다시 이동~
내 뒤로 보이는 차가 택시...
여긴 다들 빨간색 택시...
도로에 온통 택시다. 관광지라 더 그런건지...



건물들이 다들 이렇게 낡아 있다.
높이는 하늘 높은지 모르고 높고...


이제사 도착한 쇼핑의 포인트~ 명품거리~
2층 버스.. 나도 타보고 싶었다..


뒤에 구찌가 보이는가... 구찌뿐 아니라 온통 명품 가게 천지였다..
사실 내가 잘 모르니.. 샤넬.. 구찌.. 똥~~ 이런 유명한 몇개만.. 알아보고.. 나머지는 모르는 것도 수두룩..
그리고 같은 명품 가게도 몇개씩 보였다.
사람도 완전 많고.... ;;
하나 사볼까해도.. 머..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것도.. 싸다해도 가격이 어마어마한.. ㅋㅋ



열심히 둘이 구경만 하고.. 사람구경, 가게구경, 거리구경...


좋아보이는 건물은 들어가서 기웃기웃..
가이드가 여기서 3,4시간은 쇼핑하게 한거 같다.. ㅋㅋ
우리는 그다지 머.. 구경할만한것도.. ㅋㅋ


아이스크림 보면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또 하나 먹어야지.. ㅋㅋ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하나 먹음
맛은 굳!!


이렇게 두어시간 놀았더니.. 슬슬.. 해가지기 시작한다..
거리 간판에 이제 불도 들어오고...


쇼핑 거리이니.. 조명이 더 밝아진다...


여긴 홍콩 영화거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밤에는 야경을 볼 수도 있고...
뒤에는 삼성 광고도 보인다.
여기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 광고비가 정말 비싸다고 들었는데..
이런 곳에서 삼성 마크를 보니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ㅋㅋ
삼성 돈 많이 버는구나~


영화거리인 만큼 여기저기 영화와 관련된 것들이 많았다.
근처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커피 한잔을 하고 구경을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그렇게 여유있게 보지도 못했다.


영화의 거리라고 해도 그렇게 넓고 먼가 많지는 않았다.
유명한 곳이라고는 하지만 동상 몇개 정도와 유명인들의 핸드프린팅 정도.. ㅋㅋ


뒤쪽의 야경이 더 멋질꺼 같다.
생각보다 바닷물도 깨끗하고.. 사람들이 근접한 곳인데도 깨끗한거보면 따로 관리를 하지 않을까 싶다.


영화의 거리인 만큼 이런 동상들이 많았다.


이건 홍콩 유명한 아저씨 성룡의 핸드프린팅.. 손이 크군.. ㅋㅋ
내가 아는 유명한 사람은 그다지 보이지 않아서.. ㅋㅋ

유명한 이소룡도 있었는데.. 악수나 하고 오랬더니.. 또 가서 척 손을 내밀고 있는 낭군이다. ㅋㅋ
그래도 공손히 두손으로... ㅋㅋㅋ 예의도 바르고~


두,세시간 정도 영화거리에서 사진찍고 구경을 하다가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
야경을 보러 밤에 또 이곳으로 결국 모인다는 가이드의 설명.. ㅋㅋ


마을 버스 정도 사이즈의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했는데.. 호텔에서 긴 다리를 건너가야하는데.. 바다와 항구.. 항만?
역시 무역의 도시를 생각나게 한다.


도심으로 갈수록 건물들이 나오는데.. 그 높이가.. 상상을 초월한다.. ㅋㅋ
낮은 건물이 없다. 땅이 좁아서 그런지.. 보통은.. 50층은 되어 보인다..
서울도 큰 건물들이 많지만 여기는 온통 그런 빌딩의 높이만 있고 일반 아파트나 집들도 다 그렇게 높았다.


그런데 집들이 다 낡아보여서.. 왠지 불안불안해 보이는 건물들도 많고..
지져분하게 보이는 것도 많다.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보다는 음.. 홍콩 영화에 나오는 그런 약간은 오래되고.. 왠지.. 사건 사고가 날꺼 같은 그런걸 상상하게 만든다.


여기는 홍콩에서 제일 오래되고 제일 좋은 호텔이라고 가이드가 설명한 페닌슐라 호텔이다.
비싸기도 무지 비싸고.. 유명인들이 결혼식도 하고 묵는 곳이라고 했다.
머 가이드가 있으니 이런건 좋았다. 이런저런 설명들을 들을 수 있어서..
그리고 홍콩은 남자들이 돈이 많아야 결혼을 할 수 있다며.. ㅋㅋ
여자를 데려갈 때 처가에 몇천이상의 돈을 주고 데려가야한단다.
전통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홍콩여자들은 비싸구만 ㅋㅋ

근처에서 잠깐 내려서 도심 구경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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